울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THINK TANK
연구원 소식과 정보들을 전달해 드립니다.

한-유럽 공동연구 과제 발굴
유럽 전문가들과 국제공동연구 기획 머리 맞대 우리 연구원은 7월 7일 연구원 대회의실과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울산-유럽 국제 공동연구 기획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지역 산·학·연을 연계해 유럽연합(EU) 초대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및 ‘한-유럽 국제 공동연구’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우리 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사단법인 기후미래, 사단법인 녹색전환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이 자리에 마르티나 크리즈코바 유럽협력연구소장, 토마스 오휄 아시아기술혁신학회 기후부위원장, 울산지역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을 유럽의 연구혁신 체계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특히 호라이즌 유럽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탄소중립과 기후기술,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등 울산의 산업·환경 전환과 연계할 수 있는 국제 공동연구 의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기획됐습니다.울산 취약·소외계층 대상 경제교육
울산 취약·소외계층 대상 경제교육 우리 연구원 울산지역경제교육센터는 6월 30일 오후 사회복지시설 혜진원을 찾아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은 키오스크를 활용해 패스트푸드 주문, KTX 예매, 무인민원발급 등 일상생활 서비스 이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실제 기기를 다뤄보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경제활동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 현장에는 전문강사와 더불어 울산지역경제교육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살피고 교육생들과 소통했습니다. 센터는 재정경제부 지정 지역경제교육센터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학생·일반인·취약계층 등 약 3만1,0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생활 중심 교육을 확대하며 경제이해력 제고에 나서고 있습니다.